이때가 온양의 H모씨와 통화중이었습니다.
전화 중이라서 사진 찍는 줄도 몰랐습니다.
머리는 미장원에서 이상하게 깎아놔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3번에 걸쳐서 깎았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겁니다.
심씨!
적어 보인다는 것은 머리숱이 적이 보이는 것인가요 아니면 크기가 작아 보인다는 것인가요?
다른것은 말고...^^
TMB4"를 GIRO2 경위대에 올렸습니다. 비축가이드는 2인치에 쓸수 있도록 빅센에서 제작된 건데... EM200Temma에 올려서 300D로 촬영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이놈의 비축가이더가 ST-4에는 초점이 맞는데 ST237을 달 경우에는 초점이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접...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