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용하던 영국제 오리온 경통이 부실한 관계로 사진촬영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편안한 사진촬영을 위해 튼튼한 프레임 형식의 뉴튼 경통을 제작중입니다. 반사경의 크기를 바꾸어도 대부분의 부속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동...

알루미늄으로 피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육선생님의 성화로 만드는 기간이 많이 단축 되었습니다. 어뎁터는 GP용과 EM200용 2개를 만들어 바꿔가며 사용 할수가 있습니다. 재료비 약 12만원 가공비 약 18만원 합계 30만원 미만 들었습니다. 자작 원하시는분...

아마 정식으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일인듯합니다. pst를 개조해서 만든 대형 태양망원경입니다.   일단 시험사아 120mm에 도전하였고 1달전에 주문한 h-alpha에 특화된 150mm렌즈가 오면 더욱 진보된 망원경으로 거듭날것으로 보입니다. pst의 뒷...

천구에 원하는 별에 망원경을 돌려 맞추면 끝~~ 장식용의 조그만 망원경이지만 훌륭한 GOTO시스템입니다. ^^

새나리에서. 왼쪽 앉은분들: 선숙래,황형태,박정용 서신분들:(어떻게해 김상욱씨),이건호,최승용,김영재, 이경화,조윤호 오른쪽 앉은분들:이준화,황교수님부인,어진선 서신분들:문병화,황인준,지승용,이준희,김영렬

거실에서 광축조정을 하고 난 뒤 찍은 사진입니다.

오리온 250 의 냉각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냉각팬을 달았습니다. 후면에서 경통안의 공기를 빨아들여 밖으로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커다란 팬을 달려고 하였으나, 적당한 부착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작은 팬 1개만 달았습니다.

내년에는 큰 혜성이 두개가 동시에 지구를 방문한다. 아주 큰 이벤트가 아닐 수 없는데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평생 한번 뿐인 장관을 사진에 기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최근 EOS 10D를 장만을 하였다. 이전에 쓰던 니콘 쿨픽스 4500은...

드디어, 추가 추 제작을 마치고 셋팅을 끝냈습니다. GPD용 피어는 천문인 마을에 있는 관계로, 언제가서 가져와야 겠습니다. 9Kg + 3Kg 추로 겨우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 그럼,

2004년 6월 12일 안산 일대학에서 펼쳐진 C14 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serial 번호가 찍힌 이미지도 함께 올립니다. C14는 구경값을 했습니다. 10인치 보다 안정된 상을 보여 주더군요.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남의 사진이라서 올립니다. 박정용씨는 다운 ...

지난 주말.... 엄청 내리는 빗속에서.... NJP 장비 손질후 안찍겠다는 조창우씨를 끌고와서 억지로... 사진 한장~

일본에서 중고로 구입한 다카하시 가이드 마운트입니다. 다카하시 물건이 그렇지만 아주 단단히 만들어졌습니다. 미동 나사도 적당히 빡빡하고 유격도 없는 것이 신뢰성이 있습니다. ST7E가 손에 들어오면 가이드 견 촬영을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너무 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