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성능 개선하셨다구요? 축하드립니다.
처음 아마추어에 입문했을 당시 참 많이도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생각나지 않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최승용님의 내용과 같은 내용의 글이 생각났습니다.
구경을 줄이면 행성 사진의 결과가 좋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사람은 최승용님과 같이 주변을 줄이지 않고 마치 썬필터를 주경의 일부만 사용해서 보는 것과 같이 만들었더군요. 그림으로 그리자면 황인준님의 부경조절 그림과 흡사했습니다. 2개 혹은 3개로 같은 사이즈의 원으로 구멍을 내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하더군요. 구멍은 아무곳에나 내도 같은 효과랍니다. 빛은 평행으로 들어오니까요. 구경이 큰 망원경의 경우에는 행성상을 좋게하는데 발군이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뭐라고 했는데 까먹었고, 결과만 머리속에 남겨두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진을 찍게되면 그렇게 해보리라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먼저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장자리 차폐도 해보시고 부경을 제외한 부위에 몇개의 원을 뚫어서도 한번 해보시지요. 그리고 그 결과물을 보고 저도 해 보고자 합니다.(등떠미는 꼴입니다...)
처음 아마추어에 입문했을 당시 참 많이도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생각나지 않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최승용님의 내용과 같은 내용의 글이 생각났습니다.
구경을 줄이면 행성 사진의 결과가 좋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사람은 최승용님과 같이 주변을 줄이지 않고 마치 썬필터를 주경의 일부만 사용해서 보는 것과 같이 만들었더군요. 그림으로 그리자면 황인준님의 부경조절 그림과 흡사했습니다. 2개 혹은 3개로 같은 사이즈의 원으로 구멍을 내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하더군요. 구멍은 아무곳에나 내도 같은 효과랍니다. 빛은 평행으로 들어오니까요. 구경이 큰 망원경의 경우에는 행성상을 좋게하는데 발군이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뭐라고 했는데 까먹었고, 결과만 머리속에 남겨두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진을 찍게되면 그렇게 해보리라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먼저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장자리 차폐도 해보시고 부경을 제외한 부위에 몇개의 원을 뚫어서도 한번 해보시지요. 그리고 그 결과물을 보고 저도 해 보고자 합니다.(등떠미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