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손님입니다...
요즘 중미산 휴양림이 문을 닫은후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조만간 휴양림이 다시 문을 열 것 같지만 아마두
주차장은 예전처럼 그렇게 개방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거기서 가까운 관측지 하나 알려드리죠..
양평방향에서 올라와 중미산 삼거리에서 중미산천문대 쪽으로 내려옵니다.
관측지 진입로는 2곳입니다.
첫번째는 중미산천문대를 지나 400m정도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소문난 중미산 오리집" 이라는 간판(아주 작은 노란간판) 이 있고
작은 임도가 나옵니다.
이 임도를 따라 200m정도 진입하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두번째는 중미산 천문대를 지나 1km정도 내려가면 "도치골 가든"이
나옵니다.
도치골 가든 입구를 지나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작은 포장도로가 나옵니다.
이 포장 도로를 따라 150m 정도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주변에 가로등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첫번째 말씀드린 진입로 가운데 있고
또 하나는 오리집 주차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스위치가 있어 끌수 있습니다.
아마 가 보시면 휴양림주차장 보다 더 나을것입니다.
관측후에 뒷정리만 깨끗이 하고 민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훌륭한 관측지가 될것입니다....
요즘 중미산 휴양림이 문을 닫은후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조만간 휴양림이 다시 문을 열 것 같지만 아마두
주차장은 예전처럼 그렇게 개방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거기서 가까운 관측지 하나 알려드리죠..
양평방향에서 올라와 중미산 삼거리에서 중미산천문대 쪽으로 내려옵니다.
관측지 진입로는 2곳입니다.
첫번째는 중미산천문대를 지나 400m정도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소문난 중미산 오리집" 이라는 간판(아주 작은 노란간판) 이 있고
작은 임도가 나옵니다.
이 임도를 따라 200m정도 진입하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두번째는 중미산 천문대를 지나 1km정도 내려가면 "도치골 가든"이
나옵니다.
도치골 가든 입구를 지나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작은 포장도로가 나옵니다.
이 포장 도로를 따라 150m 정도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주변에 가로등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첫번째 말씀드린 진입로 가운데 있고
또 하나는 오리집 주차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스위치가 있어 끌수 있습니다.
아마 가 보시면 휴양림주차장 보다 더 나을것입니다.
관측후에 뒷정리만 깨끗이 하고 민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훌륭한 관측지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