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쟁이 정용석이라고 합니다.

별하늘지기나 천체사진에는 starrylife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로 디지털카메라로

눈으로 몸으로 가슴으로 우주를 즐기다

3년전부터는 도시의 일주사진에 전념하여 이렇게 사진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서울에도 별이 있음을

서울에도 별을 찍을 수 있음을

서울에서도 별을 찾는 사람이 이렇게 있음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신 이곳 nada회원분께서는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일 18:00 ~ 21:00

주말 10:00 ~ 21:00

 

네이버 지도로는 '벨라헤이븐'으로 검색하시면 찾기 쉬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