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끝내고 맴버들이 모였습니다. 주변 청소부터 장비설치가 목적이었습니다. 다시 손본 나다천문대는 훨씬 쾌적하고 보송보송한 상태의 천문대였습니다. 바닥에 드러누워 별을 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