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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8.214) 조회 수 1391 추천 수 116 댓글 6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북아메리카성운(ngc7000)의 남쪽 멕시코만입니다.
dark가 잘 안빠졌는지 많이 거치네요.

2011. 9. 3(토)-4(일)
강원도 화천군 별만세(원격)관측소
NJP / 320DS / 11k / Ha=10min*6(2*2) / S2=15min*4(2*2) / O3=15min*4(2*2)

  • 박영식 2011.09.06 15:17 (*.219.33.156)
    오랫만의 포스팅이신데도 멋지기만 한데요~ ^^
  • 최승용 2011.09.06 16:38 (*.117.76.123)
    신비롭습니다.^^
  • 조영현 2011.09.06 18:31 (*.213.128.126)
    암흑성운이 뒤 성운과 떨어져 입체감이 멋지게 살아있네요.
    푸르스르함이 역시나 신비롭습니다.
  • 전영준 2011.09.06 23:17 (*.215.166.109)
    일반 사진보다 훨씬 입체감이 있어보입니다.
    각 네로밴드의 처리가 일품이세요...
  • 심재훈 2011.09.07 01:11 (*.35.23.71)
    정말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3단 입체감이라고 해야 될까요..^^
  • 김정식 2011.09.07 19:37 (*.252.121.103)
    역시 네로밴드 촬영은 입체감과 신비스러움을 줍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에 눈이 즐겁습니다.

  1. by 최승용

    110921_m33 5 file

  2. by 박영식

    M57 - The Ring Nebula 2 file

  3. by 김삼진

    M27(Dumbel Nebula) 5 file

  4. by 장승혁

    버블성운 주변 6 file

  5. by 장승혁

    M31 2 file

  6. by 장승혁

    Gamma Cygni 와 IC1318 1 file

  7. by 장승혁

    NGC7000 부근 4 file

  8. by 이광호

    M31 in Andromeda 4 file

  9. by 조영현

    IC1805 하트 성운 5 file

  10. by 전영준

    IC1396 7 file

  11. by 최승용

    110905_m27_gso10rc-firstlight 6 file

  12. by 박영식

    SN2011FE in M101 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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