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4631 4656 .

(*.229.253.176) 조회 수 1057 추천 수 94 댓글 6

오동통한 물고기가 마른 멸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B channel만 600sec을 찍었더니 푸른색이 좀 강합니다.
flat을 못찍어서 바탕도 좀 얼룩덜룩하구요..

모두 조금씩 흘러서. 좀 그렇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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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1'	test_22_crop_half_size.jpg,

도영재 2006.04.03 00:37 (*.18.206.52)

굴절과 고성능 시시디가 잘 어울리는군요.
군데군데 작은 은하가 보입니다.

댓글
박정용 2006.04.03 08:59 (*.117.115.182)

색감이 강열하군요.
멋집니다.

댓글
선숙래 2006.04.03 10:32 (*.120.130.71)

시야가 꽤 넓고 좋습니다.
멸치보다는 꽁치 모양인데요.^^^

댓글
유종선 2006.04.03 10:56 (*.78.29.97)

멸치보다는 꽁치 모양인데요.^^ (2)
시원하고 깨끗합니다. 근데 이게 300초 딱 한장이란뜻인가요? 놀랍군요...

댓글
최승용 2006.04.03 13:56 (*.255.146.6)

파란색이 강하다 하시지만 다른 사진들도 모두 그런 색이던데요^^.

댓글
이건호 2006.04.03 14:57 (*.101.107.100)

아름답군요.
수족관을 패러디한 화면보호기를 만들면 재미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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