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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5128
캔타우루스 자리에 위치한 은하로 전파은하로도 불리웁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매력적인 은하입니다. 디테일한 모습을 잡아내기에는 6인치 750미리의 망원경이 아쉽기는 하지만 뛰어난 성능으로 구경 이상의 것을 보여줍니다. 중앙부분의 암흑대의 디... -
NGC5078 & IC879 _20D
줄줄이 올립니다... ^^; 역시 지난 1월 8일 찍은 사진 입니다. 남쪽 대상을 찾아 보다가 흥미로운 대상이 보여 찍어 보았는데.. 너무 작아서 볼품이 없습니다. 남쪽 낮은 위치라 많이 타고 Detail도 떨어지고...찍다가 중도에 포기 하고 구상 성단을 몇개 찍... -
NGC5033, NGC5005
Telescope : Planewave CDK14 (D:356mm, fl:2563mm) CCD : SBIG STX-16803 Mount : RainbowAstro RST-400 Filters : Astrodon 50mm square true balance gen2 LRGB OAG : Astrodon MOAG Guide CCD : ZWO ASI174MM Exposure : L 600s x 42(1x1bin), RGB each 6... -
NGC5033
이리 저리 바빠 이미지 처리를 못한 것이 꽤 되는군요. 이 대상은 한컷 노출이 더 많아야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O-BYM 380FN w/ R200s용 코마커렉터 AP EQ1200 GTO ST-10XE w/ CFW-10(-40) L : 300sec(1X1) X 11 RGB : 300sec(2X2) X 2 나... -
NGC4945
||1요즘 남반구에서만 찍을 수 있는 은하중 크기가 크고, 화려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남반구는 11월 ~ 1월이 촬영하기 적당한 크고 화려한 대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진은 남반구의 생선은하라고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꽃게를 옆에서 ... -
ngc4725_4565_mel111
좀전의 두사진을 포토샵에서 이어보았습니다. 똑같이 플랫적용했지만 나중사진에 광해가 많이 들어간 탓에 어떻게 주물러도 둘의 경계를 깔끔하게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화각을 정확하게 맞춰서 손해보는 자투리를 줄이고 똑같은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이... -
NGC4725
예전에 12인치로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었던 대상입니다. 시상이 그때만큼은 아니라서 그런지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역시 구경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세부 색 표현은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 HO-BYM 380FN w/ R200s용 코마커렉터 AP EQ1200 GTO ST... -
NGC4725
요즘 날이 안 좋아서 심심하네요. 지난달 사진인데 요즘 이일저일 바빠서 이제야 처리해보았습니다. 머리털자리에 있는 두 은하로 큰것이 4723 작은것이 4712입니다. 전에 황인준님이 15인치로 잘 찍었던 놈이죠 ^^ 2006년 3월 24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GSO12i... -
NGC4656
머리털자리에 있는 은하입니다. 유명한 멸치은하 4631 옆에 있죠. 은하가 별다른 색도 없고 아래쪽으로 떨어진 희미한 덩어리?가 보이네요. 2006년 2월 4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GSO 12inch, EQ1200GTO, ST10XME LRGB:= 25m, 5m, 5m, 5m -
NGC4631_4627_4656
NGC4631 - 꽁치(고래) 및 NGC4627, 4656 입니다. 이젠 게을러져 예전처럼 바로 바로 이미지 처리를 못하고 하루 몰아서 이미지 처리를 합니다... 2주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처리 하니... 급하게 건성건성 처리 하게 됩니다... 이러면 않되는데..... 아직... -
ngc4631-4656
Date: 2009.03.27 Telescope: TMB130SS(AP플래트너) Mount: EM200 Temma2 Camera: QHY8(oneshot color) Filters: LPS-P2 Exposure: 900s X 5장 Guiding: 66mm ED/DSI(GPUSB) Location: 양평군 양동면 고갯길 Processing: maximDL/stellaImage/Photoshop CS AP... -
NGC4631,4656,4267
가장 마음에 드는 은하 중 하나인 NGC4631입니다. 고래은하라고도 불리우는데 어린 고래인 NGC4267이 같이 우주를 헤엄치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11년전에 촬영항 사진이 시상때문인지 또는 하늘 때문인지 더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구경이 갖는 하늘의 깊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