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들도 더스트들이 많은 곳이죠..
이버 여행에서의 촬영 준비는 주로 LRGB로 승부를 낼 수 있는 대상으로
별을 자연스레 많이 찍히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이 대상 역시 배경의 아두운 부분을 살려내는데 역점을 두어 별이 많이 부은듯 나왔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되었든 아름다운 밤 하늘입니다.
단초점 넓은 시야만 처리하다보니 딮딮스카이가 그리워집니다.
날이 맑으면 오늘이라도 찍어야 겠습니다.
Takahashi EM 11 Temma2jr
Takahashi FSQ106
Borg 50ED + QHY5
FLI 9000
L = 400 X 6
RGB = 400 X 2
2010월 10월 10일 19시 57분~
Jonmotte, Mo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