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입실론 철 경통만의 무게가 1.8키로정도이구요, 카본은 800 그램 정도입니다.
무게가 50%이상 줄어들지만, 경통셀의 무게가 심히 많이 나가서 전체적으로 감량은 많지 않습니다.
카본의 주된 목적은 온도변화가 거의 없어 초점변화가 없다는 것이됩니다.
어제 이상헌님 경통을 바꾸었고, 다음엔 박현권님 차례인데, 특이하게 카본에 노란색 도장을 입힙니다.
노랭이가 아니면 입실론이 아니래서.... ㅋㅋㅋ
FSQ-106kai 꼬붕이들 입니다. USB TO RS232 CABEL도 사고 공시디도 사고.. 겸사해서 용산에 들렀다가 사가지고 왔습니다. 상가를 나오는데 박성래씨 전화받고설랑 220V POWER 아답타도 사게 되었는데 덕분에 전기만 있으면 밧데리 걱정은 안해도 될성 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