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수타다,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5월 31일 찍은 이미지인데, ha 별상 주변에 다크써클이 맘에 안들어 그동안 내 팽겨치다, 다시 처리해 보았습니다.
ha 별상 크기 조절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힘듭니다.
em200+fsq106ed+stl11000
L:Ha:R:G:B= 50:80:15:15:25
25% resize, 50% resize (no crop)
Nebula
2008.06.20 22:11
NGC 7000
(*.51.83.184) 조회 수 2056 추천 수 203 댓글 15
그동안 잠수타다,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5월 31일 찍은 이미지인데, ha 별상 주변에 다크써클이 맘에 안들어 그동안 내 팽겨치다, 다시 처리해 보았습니다.
ha 별상 크기 조절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 힘듭니다.
em200+fsq106ed+stl11000
L:Ha:R:G:B= 50:80: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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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멋진 이미지 & 장비(저만 몰랐을지도... ^^;)로 나타나셨네요.
강렬한 북아메리카와 펠리칸이네요.. ^^ -
오`우!멋지기만 합니다.장비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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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집니다.
앞으로 대단한 이미지들 많이 보게 생겼네요^^.
근데 제 Ha필터는 몇 nm 인가요? 궁금해서리....^^ -
한 화각에 북아메리카와 펠리칸이.....
좋습니다.
보고 또 봐도 멋진 대상입니다. -
드디어 올리셨네요. ^^
특히 붉은 성운 속에 푸른 기운이 감도는게 간지납니다! -
와~!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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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대의 어두움이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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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럭무럭 너무 많이 커버렸습니다.
이젠 아동으로 분류되어야 할 정도로요...
그리고 Ha는 6nm입니다.
Adtrodon꺼인데, 지금은 주력이 5nm, 3nm인거 같은데,
더이상 만들지 않는 6nm입니다. -
저도 astrodon 6nm 씁니다만, 나중에 O3, S2 필터 추가하려니 단종되어 5nm로 구입했습니다.
지름 5cm짜리 유리판(?)을 몇십만원씩 주고 사려니 눈물이 납디다. ㅎㅎ..
그래도 이미지가 보상을 해주니 군말않고 쓸만 합니다.
위 사진도 작품으로 말을 해 주네요. Ha의 위력이 어김없이 드러난 수작입니다. 새로운 장비와 멋진 작품, 모두 축하드립니다. -
11K와 106과의 조합은 많은 걸작들을 탄생시키는군요.
Ha로 잡은 대상의 디테일함과 살아있는 별상들은 정말이지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11K와 106을 기지고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북아메리카와 펠리칸이 잘 어울리는 멋진 화각입니다.
Ha의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
장엄하고 은은한 작품입니다
깊은골짜기의 입체감또한 일품이군요 -
그날 찍은 북아메리카 이군요.
새장비 축하합니다. -
만천이랑 fsq의 호흡이 환상입니다.
하늘이 무럭무럭 잘크고있죠?
북아메리카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