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계속 시도해 보는 대상이지만, 정말 힘든 듯 합니다.
3일저녁에 촬영해 봤습니다. 시간을 잘못봐서 중천에 떳을 때가 되어 촬영하다보니
생각했던 여섯장 모자이크는 못하고 2장밖에 못했습니다.
5월에 가서 나머지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각각 한 장씩 모자이크할 때는 티가 안 나더니, 모자이크(포샵) 후 합성(맥심)하려니 티가 납니다.
em10b, astro350d, iso1600, 5분 3장, 2매 모자이크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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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를 흠뻑 느낄수 있는 대상입니다.
대상이 크다보니 모자이크를 하였는데 바늘질 솜씨가 뛰어나서 얼핏보아서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