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IC405_410 Date: 2011/1/7 Lens: TMB92SS(WO 리듀서4형) Mount: EM200 Temma2 Camera: QSI583WS Exposure:Ha(600s*7장) RGB(400s*4장) Guiding: FS60C/QHY5(main relay) Location: 강원도 홍천군 지인의 장비를 빌려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워낙 빠른 ...

같은날 찍었어요 구도가 틀렸습니다.....ㅠㅠ Penatx 100 SDUF ASTRO 350D EM200 Tjr ISO 1600 7min x 28 2008.12.25 강원도 화천 별만세 관측소

||1정말 오랜만의 출사였습니다. 촛점을 맞출때까지만 해도 투명도 시상 모두 좋아 기대가 컸는데 Ha의 20분 노출을 시작하고 10분이 지나서 구름이 몰려들고... 두번째 20분 노출에도 마지막 5분에 구름이 별을 가려버리더군요. 미완이지만 오랜만의 출사 기...

발바닥.. 따로따로보니.. 첫째는 물고기 대가리../ 둘째는 조맹이 곤충머리 / 세째는 개미핱기 머리 같기도 하고.. ㅎㅎㅎ SKY 90 , 2000xm , Ha 5min x 4. Sigma clip, Unsharp, Neat, stella 1200x1200 crop

역시 덕초현에서 찍은 4장의 사진 중 한장입니다.. 매수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Canon EF 200 F1.8 + 1.4 Telecon. Pentax MS-3 노터치 가이드 5min X 12 ISO 800 F 4 Stella Image 4.0 + Photoshop 7.0 2004-10-14 오후 8:20~

2004년 8월 7일 02시 24분(Central USA) 2004년 8월 7일 16시 24분(KST) Celestron Advanced C10-NGT Celestron 10" Newtonian Reflector (D=254mm, f=1200mm, F:4.7) Celectron CG-5 GT EQ mount ST-2000XCM, 5분 x 3 매, 1/2 resize 앞의 다른 분들 사진과 ...

fs60c, eq6, 아스트로350d, st402가이드 10분 * 9장 11월 3일밤 찍은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전에 가보았던 캘리포니아를 생각나게 합니다.^^ 겨울하늘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곳에서도 작업해보고 싶군요.

eq6, fs60c, astro350d, 가이드 mk69 & st402 10분*8 ngc 6992와 같이 작업한 것입니다. 날만 좋으면 더 많이 생산할수 있을것 같은데... 우리나라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어서...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촬영정보] - Pentax 125SDP (+reduser F4.9) - NJP Temma pc - STL11000M/C2 (+ Astrodon Tru-Balance H-a, LRGB Filters) - STV autoguider - 2007-2-11 / 강원도 수피령 - L:R:G:B = 60(min):30:30:30 (-40도) L 10min*6(1*1), RGB 각각 10min*3장씩(2*2) ...

해 보았습니다. Ha를 R이미지와 합성하여 R이미지로 하고 L이미지는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예전보다 색감이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2005.05.09, 덕초현 중앙천문대 12" F4, FL1200mm + Coma Corrector + LPSP2 NJP Temma PC, ST-10XE, CFW8a- Astrodn L...

오랜만에 20D와 입실론 16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처리 방법을 달리 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Takahashi EM200Tm 2 Jr. Takahashi e-160 Canon 20D ISO 1600 et. 210sec X 20 Stella Image 4.0 + Photoshop ...

Pentax 75SDHF, EQ1200GTO, ST10XME L 5min x 3 RGB 5min x 3 2004. 06. 12 천문인마을 성실한 조연이 있어야 주연이 더욱 빛이 날수 있습니다. 석호성운 옆에 이 성운들이 없었더라면 가치가 한풀 꺽였을테죠? 역시 쉽지 않은 대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