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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
2007.08.09 00:35

IC 4603

(*.81.151.87) 조회 수 2163 추천 수 221 댓글 13




안타레스 위부분의 산광성운입니다..
지난 6월 16일날찍은 사진을 이제야 합성하내요.

장소:안흥 덕초현 천문인 마을
장비: 케논FD300MM2.8L 렌즈  350D EM-100적도의
         ISO 800    300 초 10장 합성
         맥심 포샾CS3사용  크롭

역시 여름엔 잡음이 .....냉각400D 간절합니다
  • 최훈옥 2007.08.09 10:54 (*.179.205.235)
    안타레스 주변의 성운 건져내기 힘들던데 .. 정말 좋네요 ^^

    가이드를 하신건가요? 패턴형 노이즈가 보여서요.
    올여름 정말 별 고픕니다..헤..
  • 이건호 2007.08.09 11:13 (*.101.107.100)
    매번 찍어보고 좌절만하는 대상인데... 잘 나왔네요.
  • 임상균 2007.08.09 12:32 (*.177.245.50)
    색감이 환상적이네요.
  • 변성식 2007.08.09 13:30 (*.47.93.45)
    노터치가이드입니다. 제 원본사진에도 레벨을 올리면 같은 페턴의 노이즈가 보이내요..거기다 레벨을 심하게 조절하니 더 잘보이고요..
  • 고창균 2007.08.09 18:44 (*.95.196.163)
    음... 공포의 사선노이즈.... 스케치한 것처럼 독특한 효과가 있네요. 그나저나 사진 대단합니다. 장마철에 물이 오를대로 오르셨습니다!
  • 신범영 2007.08.09 23:33 (*.145.127.14)
    이 지역의 신비한 색상은 신 만이 빚을 수 있는 자연의 위대한 걸작품처럼 느껴집니다.
    포토샵에서 블러를 이용하면 사선 노이즈가 좀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변성식 2007.08.10 08:35 (*.15.199.187)
    아하! 그렇군요 블러를 사용안해봐서 몰랐습니다.
  • 황인준 2007.08.10 09:26 (*.207.103.241)
    좋은 사진 보여주는군..
    본지 꽤 되었지...
    빨리 가을이 되었으면 한다... 덕초가 그립다...
  • 이상헌 2007.08.10 11:40 (*.107.191.109)
    이쁘게 잘 찍었네요. 가운데 해골바가지도 잘 나왔네요. ^^
  • 박정용 2007.08.11 04:19 (*.189.54.203)
    몽환적인 감각의 멋진 이미지 입니다.
  • 선숙래 2007.08.11 10:15 (*.39.184.135)
    색감이 참 풍부한 곳입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대상이 되버렸습니다.
    멋집니다.
  • 유종선 2007.08.12 00:16 (*.106.202.114)
    사진 멋지군요... 색감도 좋습니다.
  • 변성식 2007.08.12 17:48 (*.128.213.39)
    인준이형도 많이 바쁘셨죠?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1. by 박대영

    펠리칸성운 13 file

  2. by 변성식

    IC 4603 13 file

  3. by 김일순

    NGC6992 & NGC6960 - Veil Nebula 13 file

  4. by 김일순

    NGC4565 - 측면나선은하 12 file

  5. by 황인준

    NGC4533, 4536 & 4527 7 file

  6. by 이건호

    은하와 성단 NGC6946 NGC6939 15 file

  7. by 고창균

    한없이 아쉬운 화각, IC1396 11 file

  8. by 김삼진

    M100 9 file

  9. by 김삼진

    M-17 10 file

  10. by 신범영

    M71 8 file

  11. by 김일순

    NGC7000 & IC5067,70 - North America & Pelican Nebula 12 file

  12. by 지승용

    M8 석호성운 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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