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말에 한번 촬영했던 대상인데 부족한 노출과 어설픈 구도가 아쉬웠섰던 기억에, 다시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구도도 다시 잡고... 잘리는부분없도록 해보았습니다. 밤새워 좀더 충분한 노출을 주고싶었지만 평일이기에 형편이
허락하지않는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7. 12.13 양평 양동면
FSQ106ED + STL11000
Ha(as L) 1200x3
RGB 600x3 each
Nebula
2007.12.14 22:06
IC410+IC405
(*.134.16.253) 조회 수 1609 추천 수 219 댓글 9
||110월말에 한번 촬영했던 대상인데 부족한 노출과 어설픈 구도가 아쉬웠섰던 기억에, 다시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구도도 다시 잡고... 잘리는부분없도록 해보았습니다. 밤새워 좀더 충분한 노출을 주고싶었지만 평일이기에 형편이
허락하지않는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7. 12.13 양평 양동면
FSQ106ED + STL11000
Ha(as L) 1200x3
RGB 600x3 each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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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입니다. 황소-마차부자리 별탄생영역에 있는 별탄생의 장엄한 광경을 가까이서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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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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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군요... 무쟈게 풍부한 성운기화 환상적이 색감입니다. 410 쪽의 색감이 아스라이 묘한매력이 있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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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던 사진이 아닌지라 전 410 405인줄 몰랐습니다.-.- 몽환적인 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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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비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양동면 아늑하고 은밀한(^^) 관측지인 것 같습니다. 하늘도 고생해서 가는 보람이 있구요. -
Ha만의 고유한 느낌이 참 좋아보입니다.
-
대상은 똑같은데 희안하니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
저도 비슷한 화각으로 찍어 놓고 이미지 처리를 못하고 있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두 대상을 감싸고 있는 성운이 참 화려합니다.^^ -
fsq에 만천화각이 이렇게 넓군요.
100호 캔버스 처럼 큼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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