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200, fs60c, 아스트로 350d
iso200, 2분4장
작업좀 하려하면 온갖 방해자들이 나타납니다.
모처럼 시간이 되어 자리를 펴니...
달은 만월에 가깝고 새로 마련한 장비는 손에 안익어 시행착오로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고...
오리온 4장이 전부입니다.
달의 광해로 iso수치를 낮춰 작업해 보았습니다.
기록차원에서 올립니다.
P.S 1. 아스트로카메라의 팬은 너무 조용하더군요.^^ 외부 led라도 있으면 작동여부를 확인하기 편할터인데...
2. fs60c에 전용 플레트너를 달아도 주변부가 날아가는군요. 역시 crop기능이 대안일까요?
제대로 볓빛받으면 멋지게 표현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