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은 정말 죽여 줍니다.
도저히 하늘 모습을 볼 수 없네요.
지난 토요일 간만에 하늘이 열리는가 했더니 그것도 옅은 구름이....
머리 위만 열린 상태였습니다.
목성도 엄청난 대기 흐름으로 인하여 볼품 없고....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이 이제는 많아지겠지요....^^
||12006년 8월 2일 양동면 FSQ106 (with Ext 1.6) + SBIG2000XM L: 400 x 3 sec RGB : 200 x 1 or 2 sec 오랜장마 이후 무덥지만 맑은 하늘을 볼수있는 주입니다. 오후 와 저녁에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었지만 월몰이후 구름이 왔다갔다 하여 잡고자 하는 서...
일시:2006.08.01 장소:안면도 마검포바다 입구 공터 망원경:Pentax SDUF II(FL=400mm F/4) 카메라:350D 노출:ISO1600 5min*10장 맥심에서 합성후 photoshop CS2에서 색감조정 오랜만에 촬영을 나갔습니다. 마땅히 같이 갈 사람도 없어 혼자서 무작정 떠난곳이...
지난 토요일 밤은 날씨 좋지 않았나요?
일만 없었으면 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