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la
2005.12.20 09:12
IC426
(*.101.107.100) 조회 수 978 추천 수 93 댓글 15
-
이젠 NGC 끝내고 IC 로 가시나 봅니다. 이건호씨 아니면 제가 죽기전에 언제 이런걸 보겠습니까? 감사~~
-
사진만 봐도 이제는 누구의 것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멋집니다.
덕초현에 한번 가야 하는데.....
녹슬고 있습니다.^^ -
버섯처럼 생겼네요.
별에 원근감이 느껴질 것 같이 자연스럽고 아주 좋습니다.
좌 상단에 은하가 두개 보이는데 기울기가 똑 같네요.
은하가 아닌가? -
썸네일화면에 못보던 대상인데....하면....
이건호님작or황인준님작^^
색이나 모양이 딱 버섯이네요..멋집니다. -
못보던 대상들이라 마냥 새롭습니다. 나중에 작업에 참고해야겠습니다.
-
음.. 이제 부록 사진 찍으시는군요.. ^^
볼꺼리가 많아질 것 같네요.. -
그늘에서 몰래솟은 느타리로군요.
신비합니다. -
멋져요~~ 몽실몽실...
저도 저멀리... 은하들이 여러개 보이네요... ^^ -
신기해라``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
흰 얼룩처럼 보였는데 뭉게구름 같은 특이한 성운이군요.
모양도 참 특이합니다.
덕분에 보기 어려운 구경 잘 했습니다.^^ -
작고 잘 안알려진 대상들 많이 많이 찍어서 소개해주세요..눈요기라도 많이 하게요..
-
정말 희귀한 사진 잘 감상하고있읍니다.
-
꿈꾸는 기분이 드는 사진이네요.
구경 너무 잘 했습니다 ^^; -
참~~ 정말 새롭고 재미 있는것들 많이 봅니다. 너무 재미 있습니다. 지난번 계성운에 이어 몽실이... 앞으로가 너무 기대 됩니다.
-
가운데 뻗은 줄기는 입실론별빛 이더군요.
오리온 삼태성 별 주위로 이런 반사성운 몽실이 들이 흥미롭게 많이 모여 있는데, 그 기원이 어떻게 되는지.. 밝은 별들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뭏던 오리온은 재미있는 동네입니다.
-
[st-2000xm] M45
Rikenon 300/4.5 apo (F6) sbig st-2000xm (-40도) takahashi em-200 temmar 2 LRGB = 65m 5m 5m 5m 2만원짜리 아포렌즈 시리즈 2번째... 다시는 안 찍지 싶어요... ㅋㅋ 포토샵에서 별상을 너무 줄였더니 영 이상하네요;;; ^^ 300mm 로 찍어보고 갑자기 FD30... -
[ST-2000XM] 오리온 대성운
Rikenon 300/4.5 apo (F6) sbig st-2000xm (-40도) takahashi em-200 temmar 2 LRGB = 60m 5m 5m 5m 2만원에 구한 300mm 아포 렌즈를 대충;;; 개조해서 st-2000 에 물려봤습니다. 광축 문제인지... 별상이 옆으로 조금 길쭉하네요. 별상도 너무 크고... 이미... -
[st-2000xm] NGC 2903
Takahashi MT-160 SBIG ST-2000XM (-40도 냉각) Takahashi EM-200 Temmar 2 LRGB = 120m 30m 30m 30m NGC2903 우상단에 소행성이 하나 찍혔네요. 첨에 이거 보고 얼마나 흥분했던지...ㅋㅋ 15.4등급의 Tirza라는 소행성이네요^^ -
[st-2000xm] NGC 2261
Takahashi MT-160 SBIG ST-2000XM (-40도) Takahashi EM-200 Temmar 2 LRGB = 50m 15m 15m 15m 가이드 성 도입 때문에 중앙에서 조금 떨어뜨려놨습니다^^;; 밤에 찍은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전 이만 침소로... ^^;;; -
NGC246
남쪽하늘에 있는 고래자리의 행성상 성운 NGC246입니다. Magnitude: 10.9 RA: 00h 47m 00.9s Dec: -11°52'38" (Epoch 2000) Size: 4.1 x 4.1 2005년 11월 30일 덕초현천문인마을 GS12inch, EQ1200GTO, ST10XME LRGB: 60m, 15m, 15m, 15m -
m81 & m82 by st2000xcm
경통만 r200ss로 바꾸고 아래와 같은 조건에서 작업했습니다. 여전히 삐리리합니다. 전에 김영렬님이 작업한 fs102에서 m82와 비교해보면 노출시간이 더 길어도 정밀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도 8인치 반사인데...초점 문제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 ... -
m81 by st2000xcm
em200b, c9.25, st2000xcm 600sec*9 c9.25와 st2000xcm의 첫 작품입니다만... sct특유의 흐릿한 이미지와 큰 별상이 맘에 걸립니다. 대신 em200에서 무게중심잡기와 시스템설치가 편해졌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가이드도 완벽합니다. 색상은 노출을 ... -
NGC4236
용자리의 막대나선(?)은하입니다. 9.7등성 이기는 한데 크기가 긴쪽은 22분이나 됩니다. 표면이 아주 어둡단 얘기이지요. 덩치는 상당히 크지만 거의 바닥까지 레벨을 올려야 주변까지 보이는 침침한 넘입니다.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영 썰렁합니다. 오히려... -
크리스마스트리성단 부근
여러부~~~ㄴ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2005년 12월 3일 덕초현천문인마을 FSQ106, EM200, STL11K LRGB: 60m, 30m, 30m, 30m -
Gamma Cygni
적도의 바꾸고 그동안 마구 헤메다가 그나마 가이드 된 사진 입니다. 원본의 사진도 별 수는 없지만 LPS 필터 때문인지, 필름이 유효기간이 살짝 넘은 이유인지, 아니면 제가 포토샵에 너무 무지몽매해서 인지 제가 아는 매뉴얼에서의 포토샵은 여기가 한계 ... -
NGC925
삼각형자리에 있는 9.9등급의 비교적 큰 나선은하입니다. 달있는 날 찍은 대상이라 바탕이 고르질 못하네요. 2005년 11월 9일 Astrovil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RGB= 60m, 20m, 20m, 20m *일때문에 미뤘던 처리들을 이제야 해 봅니다. -
IC426
오리온 삼태성 근처에 있는 성운입니다. 일명 '몽실이'의 클로즈업. 지난번 STL11k로 말머리성운을 찍다가 구석(http://astrophoto.co.kr/zeroboard/view.php?id=pic_nebula&no=83 의 왼쪽상단)에 찍힌 성운이 밝고 특이해서 주대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