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자리에 있는 은하단으로 중앙의 조금 밝은 대상이 ngc6166입니다. 저 멀리 떨어진 은하들 끼리 서로 연관이 있다니 우주는 참으로 거대하고도 신비롭습니다.
시상은 좋았지만 투명도가 떨어지는 날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 10x10m (1x1)
좌측이 북극, 2/3리사이즈
thesky6 성도 추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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