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익을 다시했습니다.
상의 왜곡도 보정하고..
백그라운드 칼라도 다시 조정하고...
그래도 여전히 거시기 하군요.
nude 300D 4min x 3x5매 모자익
200mm F1.8
Nebula
2005.05.22 00:16
안타레스부근 ........(재처리)
(*.204.218.72) 조회 수 1199 추천 수 85 댓글 7
모자익을 다시했습니다.
상의 왜곡도 보정하고..
백그라운드 칼라도 다시 조정하고...
그래도 여전히 거시기 하군요.
nude 300D 4min x 3x5매 모자익
200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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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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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인화해서 배름빡(벽)에 딱 붙여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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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디지탈로서는 왠만해서는 넘보기 힘든 영역의 사진입니다. -
멋지네요.....
원샷 칼라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사진도 웹켐이 칼라이기 때문에 모자이크를 시도해 보는 것 처럼요...
만약 흑백 CCD로 이렇게 모자이크 하려면....
중노동 중 중노동이겠지요?
그나저나 며칠이나 걸릴까요?^^ -
우연히 본 stl-11000M 으로 찍은 SBIG의 이달의 이미지보다 훨씬 아름답고 엄청난 노력이 일구어낸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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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 암혹대 까지 가면 더욱더 확실한 화각이 될 듯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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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입니다. 저도 이제 필터 구했으니 조만간 300D 누드의 세계로 빠져 들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