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3718, 3729 & Hickson 56

황인준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2115

(*.85.130.214) 조회 수 1111 추천 수 104 댓글 5

2월 13일 새벽에 걸어 놓고 자버린 대상인데 역시 하늘의 상태가 좋지 않아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저번 출사는 하늘의 투명도로 인해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처리해 놓고 보니 색 정보가 정말 빈약하군요..

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40)
L : 50min(1X1) 2005/2/12
RGB : 10min ea(1X1)
나다 제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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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3718ss.jpg, 37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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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유종선 2005.02.23 16:07 (*.78.29.209)

햐... 정말 멋집니다. 빈약하다고 하시는 것이 이리 멋지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댓글
이건호 2005.02.24 09:23 (*.101.107.100)

저 위에 작은 은하들이 올망졸망 귀엽습니다. 매력있는 곳이네요.

댓글
황인준 2005.02.24 13:15 (*.150.205.249)

매력 있는 곳인데 그 매력을 잘 잡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댓글
박정용 2005.02.24 15:08 (*.223.152.115)

작은 은하인데도 아주 멋지군요.
색감이 무척이나 신비합니다.

댓글
박성준 2005.02.25 12:39 (*.248.16.51)

정말 심우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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