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3359

황인준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1573

(*.150.205.99) 조회 수 1029 추천 수 113 댓글 5

디테일을 표현하기에는 촛점거리의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류인 막대나선인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나중에 빅센 R200용 익스텐더를 이용 해 볼 생각입니다.
촛점도 맞지를 않았습니다.

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40)
L : 50min
RGB : 10min ea
나다 제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1. 1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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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3359Lpro_lrgbss.jpg, 3359Lpro_lrg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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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박정용 2005.01.24 17:24 (*.117.115.180)

얼른보면 S자 형태인데 세부적으로 작은 나선팔이 무수히 많군요.
촛점이 맞지 않은 상태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아주 좋습니다.

댓글
최승용 2005.01.24 17:59 (*.255.216.142)

별상이 이렇게 동그란 것은 적도의가 좋아서일까요? 아니면 망원경이 좋아서일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적도의가....^^

댓글
이준화 2005.01.25 21:29 (*.249.97.69)

장초점으로 찍으면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별상이 똘망똘망한게 보기 좋습니다.

댓글
황인준 2005.01.25 21:42 (*.85.130.1)

이게 7분짜리임에도 이렇게 삐리리 한 것을 보면 아마도 시상이든 촛점이든 둘중 하나 같습니다..
7분이면 꽤 큰 넘인데 말이죠..

댓글
조창우 2005.01.27 23:09 (*.248.24.215)

굴절로 찍었다 해도 믿을 만큼 별상이 동그랗게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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