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자리에 있는 은하단으로 중앙의 조금 밝은 대상이 ngc6166입니다. 저 멀리 떨어진 은하들 끼리 서로 연관이 있다니 우주는 참으로 거대하고도 신비롭습니다.
시상은 좋았지만 투명도가 떨어지는 날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 10x10m (1x1)
좌측이 북극, 2/3리사이즈
thesky6 성도 추가해보았습니다.
Galaxy
2005.06.18 17:29
ABELL 2199
(*.165.20.246) 조회 수 1082 추천 수 109 댓글 7
헤라클레스 자리에 있는 은하단으로 중앙의 조금 밝은 대상이 ngc6166입니다. 저 멀리 떨어진 은하들 끼리 서로 연관이 있다니 우주는 참으로 거대하고도 신비롭습니다.
시상은 좋았지만 투명도가 떨어지는 날이었습니다.
2005년 6월 8일 덕초현 천문인마을 RO
GSO12inch, EQ1200GTO, ST10XME
L 10x10m (1x1)
좌측이 북극, 2/3리사이즈
thesky6 성도 추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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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주라...
-
멀고 먼 광할한 우주로군요.
신비롭습니다. -
Abell 2151 과 함께 헤라클레스에 있는 은하단이군요. 참으로 신비합니다. 정말 잘 찍으셨어요.
ngc 6166 이 a b c d 이렇게 넷으로 돼 있군요. 이럴경우 어떤 연관이 있는걸까요? 영식씨? -
우주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허블망원경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 -
토요일 밤에 잠깐 이 사진을 보고는 탐복 했습니다.
12인치의 위력에도 놀라고... 심해의 우주에도 놀라고....
계속 놀래킴을 주는 건호리.....
멋집니다.
계속 해 주세요.... -
누님 두참... 그걸 제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으흐흐...
아마도 6166의 위성은하들이 아닐까요... ^^ -
정말 splendor of night sky입니다.
우주의 정말 그 방대함으로 압도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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