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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4.06.23 00:28

헤라클레스 은하단

(*.74.219.57) 조회 수 1205 추천 수 125 댓글 9


Abell 2151
2004년 6월 12일
GSO12, EQ1200, ST10XME
5분석장
  • 추현석 2004.06.23 01:10 (*.242.81.186)
    정말 멋지군요.
    우주의 한 쪽에 수많은 우주들이 꿈틀거리고 있군요.
    대구경의 망원경으로 안시로도 될까요?
    된다면 꼭 보고 싶군요.
    멋진 세계, 더 멋진 사진이군요~~~~!!!!
  • 선숙래 2004.06.23 10:00 (*.80.0.61)
    여기 은하단도 엄청 많네요.이 조그만 은하에 사람이 살면 얼마나 더 작을까요?
  • 이건호 2004.06.23 10:00 (*.101.108.100)
    이 은하단까지가 약 5억5천광년 떨어져 있다 하니 우주가 얼마나 큰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같은날 야간비행의 김경식님이 같은구경으로 안시확인 하셨습니다. 나선팔등의 모양 확인은 어렵지만 핵은 별과 다르게 구별되 보입니다.
  • 김형석 2004.06.23 10:03 (*.248.213.129)
    잠수중인데요. 가대도 없고 해서...
    정말 멋진 사진이라... 잠시 부상했습니다. ^^
  • 최승용 2004.06.23 10:27 (*.255.244.57)
    보잘 것 없는 인간 입니다.
    이렇게 깊은 우주를 보고 있으면 더욱 그러한 기분이 듭니다.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리....^^
    저는 도토리 축에도 못들겠지만.....
  • 이경화 2004.06.23 10:51 (*.49.67.27)
    야간비행 홈피에서 보고 너무 놀라서, 리플을 달까말까 달까말까하다가 결국 못달았습니다.
    안시로 보는듯 친근해서 좋군요. 돕으로 하나하나 확인됐을때 정말 감동적이었을것 같네요.
  • 추현석 2004.06.23 14:33 (*.108.42.138)
    김형석선생님,
    새로 가대 구하실때까지 제 GPD-D2M 빌려 드릴께요.
    전에 GPD 사용 하셨으니 오리온 8 인치는 잘 돌아갈꺼예요~~~ ^ ^ .
    연락 주세요~~~
  • 황인준 2004.06.23 16:54 (*.81.91.73)
    멋집니다..
  • 김형석 2004.06.24 20:15 (*.253.234.106)
    추현석님이 이런 말씀을 남기셨네요...
    너무나도 감사한 말씀입니다.
    계남천문대 놀러가면 신세좀 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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