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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2004.04.17 00:49

M51

(*.81.91.74) 조회 수 1251 추천 수 150 댓글 6


이어서 올라갑니다.
종합노출이 부족함 점이 아쉽습니다.
오토가이더는 이날도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맥심을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드 10인치 F4 뉴트니안
EM200 Tm 2 Jr.
SBIG ST-7E ( -10)
노출 90초 X 15장
Stella Image 4 + Photoshop 7.0
분당 전원 주택지
2004년 4월 15일 오후 11시 20분경~

  • 박현권 2004.04.17 23:17 (*.41.212.133)
    오랜만에 뵐수 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최원균님한테는 보그 사용법 보다는 보그의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번개였습니다.

    보그는 때려줘야 한다.
    때려줘서 맞춘 칼 광축은 다카하시 못지않은 성능을 낼 수 있다....

    장비탓 하지 않고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 황인준 2004.04.17 23:19 (*.81.30.226)
    저도 보고는 배꼽 잡았수다.. 그것도 차의 헤드레스트에 쳐줘야지 시멘트 같은데 치면...ㅋㅋㅋ
  • 박현권 2004.04.18 01:43 (*.41.212.133)
    시멘트에 친것은 아니고 승용차 좌석의 헤드 부분이었습니다.
    ㅋㅋㅋ
  • 남명도 2004.04.18 03:50 (*.211.33.251)
    아버지 은하부분이 피자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정민경 2004.04.18 14:44 (*.204.51.99)
    역시 디테일하게 잘 찍으셨군요. 멋있습니다.^^
  • 최원균 2004.04.19 21:44 (*.159.80.60)
    ㅎㅎ 살살 때리세요.
    보그의 철학은 MODULAR DESIGN입니다. 각각 분해해서 때려주라는 뜻입니다. ^^

  1. by 황인준

    M51 6 file

  2. by 황인준

    M66 7 file

  3. by 황인준

    M3 7 file

  4. by 박병우

    M100 4 file

  5. by 정민경

    M101 7 file

  6. by 김형석

    Ring Nebula _ 10D 8 file

  7. by 박병우

    M20 7 file

  8. by 박병우

    NGC4565 3 file

  9. by 정민경

    M27 4 file

  10. by 황인준

    M64 Black eye 7 file

  11. by 박병우

    M13 2 file

  12. by 정민경

    처녀자리은하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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