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황형태님(HP250+JP), 박대영님, 이경화님(SC235L+GPDPC)
최승룡님(C11+EM200Temma), 문병화님(Discovery 15inch Dob), 박병우님
박성래님(Nikon D100), 황인준(TSC225+EM200Temma2Jr., Pentax 75EDHF + 3MN)
이윤님(Canon 10D, 개조 CP5000), 남명도님(Mulon180+GPDPC)
김덕현님(C8 GPS), 박정용님과 아드님(C11 GPS)
윤정환님(FC100+EM200), 배철균님(APKR250+JP)
김 영재님
그리고 일찍 가신 이준화님, 육심무님, 늦게 오신 이 건호님(C8-EX+Em10USD2)이 참가하신 아주 성대한(?) 간이 스타파티 였습니다.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철수를 해서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새벽 한시까지는 딮스카이와 성상테스트, 이중성 관측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관측이 주가 되기 보단 얼굴보고 장비구경하고 예기하고.. 작은 스타파티 같은 그런 관측회였습니다.
화성만 볼수 있었으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황교수님과 문병화님이 가져오신 빵과 모찌는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끝나고는 포장마차에서 박병우님이 사신 낙지 국수를 시켜 놓고 약 두시간 가량 또 못 다한 장비예기, 사진예기. 개조기등이 이어졌습니다.. 잠자리만 있다면 밤이라도 샐 듯한 분위기 였으나..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사진이 삐리리한 관계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