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toucam을 시헙해보려 갔는데, 토요일이고 날씨도 좋아서 많은분이 오셨더군요. 저는 mc127막스토프 경통을 들고 관측을 나갔는데. 다른분들이 워낙 대구경의 경통을 펼쳐놓으셔서 저의 장비는 마치 파인더와 같았습니다.^^ 그래도 보일건 다 잘보이더군요
씽이 워낙안좋아서 모든분들이 뭐 그렇게 좋은 기대는 하지 않으셨지만 몇몇분들은 그와중에도 좋은사진을 건지시더군요. 역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있는가 봅니다.
제가 도착후 몇시간후에 이경화님이 오셨습니다. 열심히 장비를 펴고 극축도 맞추고, 밸런스도 맞추어 보시고....하여튼 열심히 세팅을 하셨는데, 구름이 두껍게 끼더군요, 바로 또 열심히 장비를 접으시느라고.......ㅡㅡ;
김영재님이 1년에 한두번 밖으로 외출한다는 c14를 가지고 오셔서, 잔뜩 기대에 부풀어 관측을 해보려 했으나 구름이 걷히질 않더군요.^^
모처럼 주말이고 해서 여러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관측을 할수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
씽이 워낙안좋아서 모든분들이 뭐 그렇게 좋은 기대는 하지 않으셨지만 몇몇분들은 그와중에도 좋은사진을 건지시더군요. 역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있는가 봅니다.
제가 도착후 몇시간후에 이경화님이 오셨습니다. 열심히 장비를 펴고 극축도 맞추고, 밸런스도 맞추어 보시고....하여튼 열심히 세팅을 하셨는데, 구름이 두껍게 끼더군요, 바로 또 열심히 장비를 접으시느라고.......ㅡㅡ;
김영재님이 1년에 한두번 밖으로 외출한다는 c14를 가지고 오셔서, 잔뜩 기대에 부풀어 관측을 해보려 했으나 구름이 걷히질 않더군요.^^
모처럼 주말이고 해서 여러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관측을 할수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