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오더군요..
최 승룡님이 전날 번개에 참여를 못한 것이 무척 아쉬웠나 봅니다.
"오늘도 날이 좋고 하늘도 좋으니 뜨자꾸나.." 하는 것이었죠.
"분당으로 오세요.."
번개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곧 문병화님으로부터도. 또 이 건호님으로부터도..
전화가 왔습니다.
참여인원이 많아져서 부랴부랴 공지를 올렸습니다.
결국 김 영렬 교수님, 김 세현님과 위의 인원이 참여를 했고 결국 또 큰 규모의 번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행이도 씽이 무척 좋았고 또한 달의 월령또한 보기 좋은 월령이라서
아주 좋은 관측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씽으로 인해 달의 디테일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12시 반경에 철수를 해서 국수집에서 두시까지 또 수다를 떨었지요.. 몸이 무리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요즈음은 스트레스에서 떠나 삽니다.
이번에 올라오는 달 사진들은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짧지만 허접 번개 후기 마칩니다..
최 승룡님이 전날 번개에 참여를 못한 것이 무척 아쉬웠나 봅니다.
"오늘도 날이 좋고 하늘도 좋으니 뜨자꾸나.." 하는 것이었죠.
"분당으로 오세요.."
번개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곧 문병화님으로부터도. 또 이 건호님으로부터도..
전화가 왔습니다.
참여인원이 많아져서 부랴부랴 공지를 올렸습니다.
결국 김 영렬 교수님, 김 세현님과 위의 인원이 참여를 했고 결국 또 큰 규모의 번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행이도 씽이 무척 좋았고 또한 달의 월령또한 보기 좋은 월령이라서
아주 좋은 관측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씽으로 인해 달의 디테일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12시 반경에 철수를 해서 국수집에서 두시까지 또 수다를 떨었지요.. 몸이 무리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요즈음은 스트레스에서 떠나 삽니다.
이번에 올라오는 달 사진들은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짧지만 허접 번개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