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완죤히 졌지요.
이렇게 완벽하게 KO된 것도 처음이지 싶습니다.
그나마 달을 화성처럼 맨눈으로 본 것이 아스라히 기억에 남습니다.
안개속의 파티였습니다.
개인적으로소득이 있다면 개조한 피어가 아주 진동에도 강해지고 편해졌다는 것과 수도동파 방지용(철물점에서 3000원)으로 만든 히팅밴드가 거의 캔드릭 수준이었다는 것.. 결국 이슬로부터 해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퀴즈입니다.
주말에 참석한 분들의 장비의 주인을 찾아주세요.
적도의는 생략합니다.
펼치지 않은 분도 있으나 동원된 장비는 다 입니다.
망원경 전시장 이었지요.
HP250
CN212
SC235L
FS128
C9.25EX
Mulon210
C8EX
TSC225 + 75EDHF II
Mulon180
TEC150 Mac
Orion 8"
MT160
C11GPS
빠진 것 없지요?
맞추면 기념으로 밥 사세요..^^
그러나 완죤히 졌지요.
이렇게 완벽하게 KO된 것도 처음이지 싶습니다.
그나마 달을 화성처럼 맨눈으로 본 것이 아스라히 기억에 남습니다.
안개속의 파티였습니다.
개인적으로소득이 있다면 개조한 피어가 아주 진동에도 강해지고 편해졌다는 것과 수도동파 방지용(철물점에서 3000원)으로 만든 히팅밴드가 거의 캔드릭 수준이었다는 것.. 결국 이슬로부터 해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퀴즈입니다.
주말에 참석한 분들의 장비의 주인을 찾아주세요.
적도의는 생략합니다.
펼치지 않은 분도 있으나 동원된 장비는 다 입니다.
망원경 전시장 이었지요.
HP250
CN212
SC235L
FS128
C9.25EX
Mulon210
C8EX
TSC225 + 75EDHF II
Mulon180
TEC150 Mac
Orion 8"
MT160
C11GPS
빠진 것 없지요?
맞추면 기념으로 밥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