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인물사진 촬영이 필요하기도 해서 황모씨와 조촐한 관측을 하기로 했습니다.
안개가 있기는 했지만 싱은 안정적이였습니다. 다만 투명도 좋지 않아서 별 몇개만 보이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관측다운 관측을 했습니다.
어제의 피로가 겹쳐서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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