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같은 비로 인해서 정말 간만에 볼 수 있는 화성이였지만
시상은 좋지 않아서 기대에 미치지는 못 합니다.
그동안 디카를 사용하다가 웹켐을 쓰고 있는데 아직도 정상적으로 좋은 싱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웹켐을 사용하니 노트북도 다시 장만해야만 했습니다.
노트북이 속도가 빠르니 좋기는 하더군요.^^
웹켐으로 보고 있으면 레지스텍스에서 합성하고 포토샾에서 장난하고.....
전에 느린 컴으로는 전혀 불가능 했습니다.
지금도 비가 오고 있군요.
이건 아주 장마에 폭우 입니다.
오늘이 D-day인데.....
내일이나 비가 그친다고 하니 기다려야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초점거리를 지금의 두배정도로 늘려서 찍으시면 어떨까요? 요즘 화성을 찍으며 느끼는것은 ToUCam을 사용할때 8인치 주경의 경우, 초점거리가 10m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 LV10mm 를 사용해서 초점거리를 늘려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