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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
2003.06.24 09:33

030622 Mars

(*.117.16.175) 조회 수 3424 추천 수 1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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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분당 번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씽의 변화가 급격히 변했던 관계로 생각보다는 디테일이 살지 못한 감이 있습니다.
물론 대기중의 습기등 부유 물질도 이미지 처리하는데 장애용인으로 한 몫 했습니다.
그러나 시직경을 고려할 때 8월 27일 충 전후해서는 상당히 디테일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어떤 의미에서 연습이라 할 수 있지요..
남극관에 찍힌 거뭇한 부분에 대한 토론이 거의 매일밤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강 결론이 났으므로 정리해서 천문정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로우 이미지입니다.
  • 이건호 2003.06.24 10:29 (*.101.108.100)
    잘 보입니다.
    2장 사이의 간격이 30분인데... 무늬 차이가 별로 없는거 같군요. 2장(277장)을 합쳐보는건 어떨까요?
  • 황인준 2003.06.24 10:36 (*.117.16.175)
    잘 보면 무늬차이가 많이 납니다.
    합성을 하면 부드러워 질 수는 있으나 디테일이 망가질거라 봅니다.^^
  • 최승용 2003.06.24 10:38 (*.254.175.21)
    극관의 검은 부분이 보이는군요. 역시 장비의 덕을 보는 것은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황인준 2003.06.24 12:32 (*.117.16.175)
    극관의 검은 부분은 이건호님 사진에도 확실히 보입니다. 지금의 예전에 찍을때는 12초남짖 이었고 지금은 15정도이며 더구나 고도또한 많이 놓아진졌기 때문에 다른 망원경으로 찍어도 처리만 잘 하면 이정도 사진은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루우 이미지는 건호님께 더 낳아 보이기도 합니다..
  • 문병화 2003.06.24 16:13 (*.205.158.17)
    음.. 다들 좋은 사진직으시고 계신데 홀로 이렇게 룰루랄라하는 인생이군요. 나도 언젠가는 찍을 겁니다...
    그런데 언제 찍지. 분명히 토요일오전에 보니깐 강남번개가 없었는데 언제 생겼군요. 그러기에 부지런해야 하는데...
  • 이경화 2003.06.24 18:39 (*.187.72.5)
    문병화씨, 맞아요. 강남번개는 하루종일 없었어요. 분당번개는 오후에 생겼지만.. 다들 구름을 뚫고 보이는 좋은 망원경인가봐. 분명히 날씨가 안좋았었드랬는데.. 목마름과 기다림의 미학의 결실이 아닐지..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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