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건졌군요.^^
전 거리도 좀 멀고 도착하면 달도 이미 질 것이고...
몸도 피곤하고(어제 시원이랑 새벽까지 씨름해서...)...
자기는 머시기 하고 해서 시원이가 잠든 후 장비를 베란다에 설치를 했는데.... 분명히 설치할 때는 화성이 점점 밝아지더니 설치가 끝나니까 서서히 어두워지더군요. 결국 한장도 찍지 못했다는....^^
좀 전에 올린 사진입니다만 3장을 더 추가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찍은 시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은 모두 KST입니다.. 1. 2003/9/16 21:58 2. 2003/9/16 22:06 3. 2003/9/16 22:31 4. 2003/9/16 22:51 5. 2003/9/16 23:15 6. 2003/9/16 23:46...
전 거리도 좀 멀고 도착하면 달도 이미 질 것이고...
몸도 피곤하고(어제 시원이랑 새벽까지 씨름해서...)...
자기는 머시기 하고 해서 시원이가 잠든 후 장비를 베란다에 설치를 했는데.... 분명히 설치할 때는 화성이 점점 밝아지더니 설치가 끝나니까 서서히 어두워지더군요. 결국 한장도 찍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