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암만 기다려도 그쳐주지를 않더군요.
아침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한장 건지길 기대했는데
그렇게 그냥 햇살을 보고 말았습니다.
700여장 합성했는데 삐리리 합니다만
메모리만 채우는터라 다 지우고 한장만 남기고 기록삼아
올려봅니다..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