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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
2004.01.04 20:08

토성 2004-1-4

(*.91.43.214) 조회 수 1000 추천 수 5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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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토성입니다.
시상이 제가 토성을 찍을땐 아주 좋지는 못했습니다.
초반에는 남명도님의 펜탁스105로 딥스카이 하다가,
시상이 좋다고 해서 바꾸었는데, 조금 늦었나 봅니다.
  • 황형태 2004.01.04 20:46 (*.207.180.210)
    이 사진도 좋~습니다. 어제는 그리 춥지도 않고 그럭저럭 시상도 좋아서 안시도 사진도 보람있는 번개였습니다. 사람들도 많아서 재미도 있었지요.
  • 이경화 2004.01.04 22:57 (*.105.75.4)
    씽이 좋았을 시점에 본 토성상,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미지처리 한 사진에 버금가게 색감과 본체무늬, 미니마까지.
  • 최승용 2004.01.05 09:09 (*.187.168.202)
    이 토성 사진은 대단합니다.
    약간 흐리게 보이지만 모든 것이 보이네요.
    본체의 줄무늬와 C테, 그리고 엥케까지 완벽 합니다.
    역시 대단한 망원경이고 이날의 싱이 그나마 요즘 들어서 좋아서 이렇게 찍혔나 봅니다.
    멋집니다.^^
  • 박현권 2004.01.05 11:22 (*.126.9.12)
    참 억울하네요.

    이건호님은 아시겠지만, 전 이번 연휴에 스키와 관측 두마리 토끼를 쫓아서 1월2일날 천문인 마을에 갔었습니다.
    낮에는 하늘도 좋았고, 저녁에도 좋았습니다.

    달이 밝아서인지 저희 부부 밖에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천문인마을 혼자서 다 빌린거 같아서 좋았는데
    세팅과 극축을 마치고나니 거짓말처럼 하늘이 100% 구름에 덮혀 버렸습니다.
    1시간에 한번씩 나와서 하늘을 째려보며 구름이 개기를 바랬것만 결국 허탕치고 말았습니다.

    스키장갔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분당에선 대단한 번개가 있었네요...

    그냥 스키만 전날 타고 번개에 참석했었으면 퍼펙트한 연휴가 되었을것을 하는 못내 아쉬움이 계속 맘 속에 맴돕니다.

    흑흑흑.....
  • 이준화 2004.01.05 11:35 (*.249.97.68)
    허블사진으로 잠시 착각 했습니다.
  • 김영렬 2004.01.05 13:10 (*.162.8.146)
    보기 드문 대단한 사진이군요.
  • 박대영 2004.01.05 13:14 (*.237.26.203)
    아..눈문납니다. 언제 저런 토성 한번 보고 찍어보나..
  • 김시태 2004.01.05 14:50 (*.51.36.5)
    정말 멋집니다.
    아쉽게도 공지사항을 못봤네요.
    번개꼭 참석하야지 하고 기다렸는데?
    감상잘 했습니다.
  • 박진홍 2004.01.11 11:06 (*.214.108.18)
    으악..........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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