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매우 좋은것 같아서 밤 11시부터 추현석선생님과
계남공원에서 관측을 했습니다.
seeing은 좋은것 같았으나 아직 미숙한점이 많아서 좋은사진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십장연사로 찍어서 겨우 2~3장 얻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해서 한놈만 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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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날씨는 생각보다는 나빴습니다.
투명도는 좋은나 싱이 나쁜 전형적인 날이더군요.
아마 싱은 2/10정도 투명도는 6~7/10정도의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밤새 이런 날이 계속 되더니 날이 밝아 왔습니다.^^
참! 사진은 몇시에 찍었는지 데이터가 없네요.
점점 좋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