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찍은 토성입니다.
씽이 괜찮았습니다.
안산에서 처음 대하는 씽이였으니까요.
바람도 없었는데 구름이 마치 악귀의 벌린 손가락처럼 몰려왔습니다.
두터운구름사이로 옅은 구름과 함께 박무도 무척 심했습니다.
망원경과 자동차에 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밤이었거든요.
구름만 없었더라면 행성관측에 더 없이 좋은 밤이 되었을텐데..
언젠가는 그런날이 저에게도 찿아오겠지요.
구름사이로 찍은 사진인데 조금 확대해 보았습니다.
첨부 '1' |
---|
041223_saturn 10
괜찮은 시상에서 찍은 토성 4
토성 3
041220_saturn 7
041219-SATURN 4
141216-saturn 2
041212_saturn 12
041203-Saturn 11
041130_saturn 8
041128_saturn 10
후와~ 적도의 진동문제 해결 후의 토성 4
041122_saturn 13
토성 1
토성 11월 20일 새벽 11
041119-안산토성 9
041118_saturn 6
041114-Saturn 3
041111_saturn_5_ut 6
토성 3
041111_saturn 3
흑백같은 토성 6
041107-SATURN(덕초현 나다 스타파티) 14
토성 2004-11-07 8
041106_saturn 12
041031-saturn 0
041030_saturn 0
041023-SATURN 6
041021_saturn_com 16
041021_saturn 1
041019_saturn 6
041017 saturn 11
이슬에 젖었던 토성 10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