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에도 관측을 하였지만 수증기로 인해서 이 사진보다 못한
이미지를 얻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또 관측을 나갔으므로 어제의 이미지는 아직 처리를 못하고 있구요^^.
오늘도 역시 수증기로 인하여 디테일이 죽었습니다.
색감도 살아나지 못하구요.
결국 이 사진찍고 아직도 열심히 올라 오고 있는 목성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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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_saturn 5
061224-Saturn 12
050219-saturn-억지로 토성^^ 2
색감 테스트 4
031210-saturn 2
060405-Saturn 3
안시관측하는 느낌... 6
041017 saturn 11
Saturn_070102 14
토성 0
051126-Saturn 9
토성 20100520 6
040131 Saturn 7
Saturn 051114 10
토성 20100330 4
061014-Saturn 11
060224-Saturn 6
달이진다네 3
Saturn 051118 3
토성 20100513 5
060330-Saturn 4
051027-Saturn 10
051214-Saturn 6
061118-Saturn 11
061111-Saturn 10
Saturn 051103 1
061118_saturn 11
토성과 M44 2
061128_saturn 5
060205-Saturn 11
060507-Saturn 4
060421-Satur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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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행님
덕분에 좋은사진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