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몸살이 났습니다.
하루종일 꼼짝않고 누워있었지요.
하늘이 좋아보여 마음은 관측하러 나갔는데 몸뚱이는 침대위에 고목처럼 누워 꼼짝할 수 없더군요.
오늘은 몸이 두조각나더라도 일찍 나서야 겠다 생각했건만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합니다.
하는일 없이 누워있다 전에 목성과 함께 찍었던 토성을 올려봅니다.
구름속에서 찍은 토성이라 노이즈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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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2005/2/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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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9-saturn-억지로 토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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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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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의 토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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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사진 진화과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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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토성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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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2005/1/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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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입니다. 10
토성임다. 6
05년 1월 17밤 토성 9
2003년도에 찍은 토성과 위성 3
2004-2005 satur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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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토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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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모음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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