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목성을 찍다가 도중에 찍은 토성 입니다.
역시 싱이 좋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색감이나 디테일이 죽어 있어서 그냥 좀 밝게 이미지 처리를 했습니다.
싱과 투명도가 중요하다는 것은 김영렬 교수님의 사진과 비교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C테 살리기에도 좀 부족한 이미지며 본체의 테만 살리기에도 좀 부족한 듯한 이미지라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디 천체 사진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학원 같은 곳은 없나????
토성 20060121 4
060120-Saturn 15
2006년 1월 24일 토성 10
060120_saturn 5
060127-Saturn 5
토성 20060128 4
060127_saturn 5
우울한 토성 2
060201_saturn 5
토성_2006년02월4일(천안) 13
060204_saturn 9
토성(B/W튜유켐) 9
060205-Saturn 11
2006년 2월 18일 토성 7
토성 20060219 6
토성(B/W튜유켐) 8
060218-Saturn 9
2006년 2월 20일 토성 4
060220_saturn 4
060220-Saturn 18
2006년 2월 20일 토성 재처리 2
토성 15
2006년 2월 24일 토성 3
토성과 위성들 10
060224-Saturn 6
천안호반의 토성 (2006년 2월 5일촬영 재 처리) 9
060301_saturn 12
060302_saturn 9
토성 (아산 라이브) 2
2006년 3월 3일 토성 1
060303_saturn 10
060303-Saturn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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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올라오는 토성상을 보면 몸체가 짱구가 나오는 것은
무슨 원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최승룡님!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그럼 우리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