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용으로 적합한 경통은 아니지만, 멀리 뜨지 못할때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서, 행성촬영을 공부하고 있는데, 좀 좌절스러웠습니다.
문제는 다음으로 보아집니다.
1. 옥상에서의 진동 (환풍시설이 항상 작동함)
2. 광축조정 필요
3. 바로우렌즈의 부실?
4. 이미지처리의 미숙(파라메터값 등등..)
5. 낮은 고도
뭐...암튼....우선 진동이 없는 곳으로 가서 다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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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시상에서 찍은 토성 4
토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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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적도의 진동문제 해결 후의 토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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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1
토성 11월 20일 새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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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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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같은 토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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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2004-11-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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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에 젖었던 토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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