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2272/568/078/7480124e8b2cdd7d029303d2aa575a7b.jpg)
오랜만에 겨누어 본 목성입니다.
시상이 좋아 화면상에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2배 바로우를 장착하고 작게 찍은 덕분에 디테일을 살리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행성촬영에 빠져 지낼때와 같이 아주 재미있는 이 분야는 어쩌면 제가 마지막으로 빠져들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변화 무쌍한 대기의 움직임과 이오의 영 현상이 이채롭습니다.
여러장을 찍었지만 이오가 표면에서 확실히 보이는 사진은 이것 하나입니다.
첨부 '1' |
---|
040425_test_raw
7
060516_jupiter
5
목성 20090916
3
060605_jupiter
5
060519_jupiter
3
목성 20090905
3
Jupiter-041031
0
050515-jupiter
17
목성
3
060303-Jupiter
8
060421_jupiter
4
060422-Jupiter
3
목성 090809
5
JUPITER 100904
5
목성 20100914
3
목성 20090909
1
060405_jupiter
4
050228-Jupiter
7
050403-jupiter
8
060531_jupiter
4
060612_jupiter_ganymede
6
060519_jupiter_small
4
목성 20100916
2
050520-jupiter
4
목성 20090919
1
060529_jupiter
8
목성과 이오
4
목성 20090906
3
목성 20060617
8
140125_Jupiter with Ganymede
0
목성_040404_강원화천
3
목성
6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