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관측을 접을려고하니...
동쪽에 있는 아파트단지 위로 목성이 빤짝...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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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로도 겁나게 흔들거리는게 보일정도였습니다.
조금더 기다렸다가... 딱 세장만 찍고 접었지요... ^^
제가봐도 뭐... 이게 목성인가... 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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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목성은 어려운거같습니다.
한달정도지난뒤에야...
그냥 목성이 오랫만에 나타나서 인사한다고생각하고 봐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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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날씨가 밤에 좋았군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