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4일 찍은 목성 모음 입니다.
중간에 한시간 이상의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이때는 확대율을 다르게 해서 찍어서 같은 크기의 이미지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차라리 초반 싱이 더 좋았다라는 생각 입니다.
아무리 확대율이 적었다고는 하지만 같은 확대율에서도 시상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큰 확대율이 좋을 것 같은데....
맘에 드는 바로우렌즈가 없네요....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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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저도 처음 찍기 시작한 11시경이 하늘이 좋았고 그후 조금씩 나빠지는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11시 30분경 그만두었읍니다. 최선생님 사진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읍니다.
저도 오늘 몇일간 찍은 사진들을 처리해서 비교을 위해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