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에서 두눈 부라리고 찍은 목성입니다. 흔들려서 촛점 잡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씨잉은 말할것도 없었지만 일주일을 굶은 탓에 만족, 불만족 따질것도 없습니다. 씨잉이 좋았고 바람만 불지 않았더면 날밤 깟을텐데..
그래도 자테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