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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2004.06.16 00:43

이제는 아쉬운 목성입니다.

(*.255.160.65) 조회 수 1206 추천 수 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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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목성이 아쉬워 전에 찍어두었던것중 하나를 올렸습니다.
  • 추현석 2004.06.16 10:55 (*.108.42.138)
    언제 보아도 참 좋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목성 사진을 얻을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 황인준 2004.06.16 15:39 (*.150.204.199)
    멀어져 가는 목성을 너무도 근사하게 잡아냈습니다.
    패스툰의 모양도 많이 변했군요. 북적도대 역시 훨씬 거칠고 굴곡이 많아졌군요..
    정말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 이경화 2004.06.16 23:33 (*.253.39.59)
    화려한 외국손님 맞다가 친근한 자국손님 맞는것 같습니다.
    근사한 목성이 참으로 정겹군요.
  • 지승용 2004.06.18 20:39 (*.169.14.253)
    이게 요즘 같은 씨잉의 사진이라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2004년 뽐뿌 대상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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