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장의 사진입니다.
설치하고 쿨링다운이 안 되었을 때에 찍은 것인데 전에 올린 것보다 잘 나왔군요..
잘 이해는 안가지만.
멀어져 가는 목성을 다시 틈나는대로 찍어보아야 겠습니다.
색감이 너무 붉은 감이 있지만 그러려니 하십시오.
사진 정보는 아래의 사진과 같고
시간은 9시 27분 경에 찍었습니다.
Jupiter
2004.04.12 13:26
040409 Jupiter
(*.150.205.170) 조회 수 4395 추천 수 49 댓글 7
또 한장의 사진입니다.
설치하고 쿨링다운이 안 되었을 때에 찍은 것인데 전에 올린 것보다 잘 나왔군요..
잘 이해는 안가지만.
멀어져 가는 목성을 다시 틈나는대로 찍어보아야 겠습니다.
색감이 너무 붉은 감이 있지만 그러려니 하십시오.
사진 정보는 아래의 사진과 같고
시간은 9시 27분 경에 찍었습니다.
050209-jupiter
050524-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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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은 사진 입니다. 이제 다시 Join 하셨군요.
앞으로 대량생산의 위력(?) 을 한번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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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
606번은 중앙부가 약간 탓는데 이 사진은 아주 좋습니다. -
4월 9일의 싱이 아주 좋았던 모양 입니다.
건호씨 사진이나 인준씨 사진을 보니 확연히 보이네요.
주변 여건이 좋다는 것이 이미지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으 여실히 보여 주는 사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이미지도 죽음의 이미지 입니다.^^ -
목성상이~ 끝내줘요.
606번 중앙부가 비취색인게 신비로와 뭔지 물어볼까 했었는데..
진하지않게, 디테일하게. 갈수록 태산이군. 여인의 화장과 같은맥락이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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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지만 만드시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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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산의 하늘이 예사롭지 않았나 보네요.
하나같이 세부묘사가 좋네요.
물론 초고수들만 모여서 찍은것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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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19 목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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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다카면 고품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