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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2.45) 조회 수 1401 추천 수 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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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박현권님과 단둘이 번개때 촬영한 목성입니다.
분당관측지는 바람이 덜 불어서 사진찍을 맛 나는것 같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포토샵에서 가공(?)한 사진이고, 아래의 이미지는 원본(레지스탁스 웨이브렛 이미지) 입니다.
뮤론 210과 투유캠 발로우와 천정프리즘 조합으로 직초촬영했습니다. 가대는 EM 200Temma2 jr입니다.
  • 박현권 2004.03.26 11:19 (*.126.9.12)
    지금 막 출근했는데, 머리가 띵 하네요.
    어제 잘 들어가셨죠.

    어제 노트북에서 화면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아직 더 좋아질 여지가 있는 사진일 거 같습니다.

    역시 관측은 혼자서 하는거 보다도 같이 하는게 훨씬 즐겁습니다.
    어제 여러가지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건호 2004.03.26 12:23 (*.101.108.100)
    죽음이군요 ^^
  • 육호준 2004.03.26 20:37 (*.76.253.163)
    좋습니다.
    조금만 덜태우세요
  • 남명도 2004.03.26 20:51 (*.211.32.45)
    제가 목성을 태웠군요.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노출시간을 정확히 주질 못했나봅니다. 육호준님처럼 찍으려면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 황인준 2004.03.27 17:02 (*.81.31.245)
    사진이 점점 좋아지는군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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