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동네인 도촌동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늘도 역시 비온후라 습기가 많더군요. 씽과 투명도는 그다지 좋질 않았고, 지나가는 차가 간혹 있어서 촬영이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전거 타고 어떤사람이 지나갔었는데, 그로부터 10분후 경찰차가 오더군요. 후다닥 차에서 내려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곤 하는말이 "저도 좀 보여주세요"....ㅡㅡ;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